‘아이유와 이별’ 이종석, 지인들과 술 한잔→코트 위 땀방울…쾌활한 근황 공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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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모델 겸 배우 이종석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해 이목을 끌고 있다.

22일 이종석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게시물에는 이종석이 친한 지인들을 만나 술과 디저트를 같이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검은색 바지에 흰 티셔츠를 입고 그 위에 밝은 회색의 셔츠를 걸쳤다. 신발은 셔츠 색과 깔맞춤한듯 같은 색상의 운동화를 착용했다. 버건디 모자와 안경 그리고 목걸이가 그의 패션을 더 포인트 있게 살렸다.

테니스 이모지가 붙은 영상 게시물에서는 이종석이 코치에게 실내 테니스를 지도받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푸른 코트 위에 선 그는 코치가 자신을 향해 공을 던져주자 그걸 받아쳐 냈다. 이어 코치가 그의 테니스 방식에 대해 조언하자 알아들은 듯 고개를 끄덕였다. 이종석은 검은색 반팔에 검은색 반바지 차림을 하고 있었고 쿠션이 높은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다. 땀을 방지하려는 듯 파란색의 반다나를 머리에 써 그의 귀여움을 극대화했다.

1989년생인 이종석은 2005년에 16세의 나이로 서울컬렉션 최연소 남자 모델로 화려하게 데뷔해 주목받았다. 그는 2010년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를 통해 연기를 시작했고 같은 해에 ‘시크릿 가든’에서 까칠한 천재 작곡가 썬 역을 맡아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과 ‘학교 2013’을 시작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이종석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W’,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아 흥행 보증수표로 거듭났다. 그는 드라마 ‘W’를 통해 MBC 연기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빅마우스’로 두 번째 연기대상을 거머쥐었으며 드라마 ‘서초동’으로 편안한 일상물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 이종석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에서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 역을 맡아 오는 11월에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종석은 2022년 말부터 약 4년간 공개 연애를 이어오던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지난 7월 바쁜 스케줄로 인해 결별했음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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