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만 -28kg’ 진서연, 미용 목적 다이어트 추천 NO…”건강하지 못한 방법” 솔직 심경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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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진서연이 과거 28kg을 뺐던 다이어트의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일 진서연의 개인 채널에는 “제주도에서 인사드립니다. 진서연입니다”라는 제목의 첫 영상이 게시됐다. 그는 영상 초반 “내가 사는 것들을 보여줄 건데 거의 사실 웰니스. 그런 이야기들을 아마 하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후 “웰니스가 뭐라고 생각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는 “외형만 꾸미기 위한 웰니스는 사실 건강한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외형만 예뻐지기 위한 다이어트나 그런 것들을 저는 추천을 안 할 생각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40일 만에 28kg을 감량했다는 기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그 기사가) 사실이긴 하나, 그게 굉장히 건강하지 못한 다이어트 법이고”고 고백했다. 그는 “그렇지 않으면서 요요가 오지 않는, 꾸준히 다이어트할 수 있는 안정형 웰니스를 알려드릴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진서연은 2018년의 출산 이후 연예계 복귀를 위해 40일 만에 28kg을 뺐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이후 2025년 한 채널에서 그는 다이어트 당시에 대해 “작품이 들어왔는데 포기할 수 없었다”며 “출산 전부터 산후조리원에 식단을 싸서 들어가 먹고, 조리원에서 나온 뒤로도 같은 식단을 먹었다”고 회상했다.
20일 영상에서 진서연은 제주살이 4년 차라며, 개인 채널을 운영하기로 한 목적에 있어서는 “촬영할 때는 진서연의 ON이고, 근데 나는 진서연의 OFF가 더 재밌는 것 같다”고 대답했다. 또한 “드라마나 이런 데 비치는 모습들이 막 빌런 역할하고 센 역할을 하는데 사실 내가 세냐”고 PD에게 질문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진서연은 지난 2018년 영화 ‘독전’에서 보령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고, 2024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맛있는 건강식을 만들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2026년 tvN ‘우주를 줄게’에서 에이미추 역할을 맡는 등 꾸준한 연기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진짜루 진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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