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유승호, 9년째 혼자 사는 ‘집돌이’…”쉬는 날엔 요리·청소 즐겨→찌개·파스타 자신 있다”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유승호가 혼자 산 지 9년 차라고 밝힌 가운데 쉬는 날 반려묘 두 마리와 시간을 보내는 집돌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JTBC 공식 채널에는 ‘추석을 맞아 비주얼 풍년이로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유승호가 손종원 셰프와 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혼자 산 지 9년 됐고 요리에 관심이 많다. 그동안 혼자서 많이 해 먹었다”라며 평소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는 습관을 소개했다. 유승호가 자신 있는 메뉴로 꼽은 것은 찌개와 파스타. 어지간한 국과 찌개는 손수 끓일 정도로 익숙하지만, 최근에는 요리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고.
그는 “요리에 정체기가 찾아왔다. 모든 음식의 맛이 다 똑같아졌다”라며 “볶음밥이든 찌개든 뭔가 다 똑같아지더라”라고 말했다. 자신이 만드는 찌개의 맛이 한쪽으로 치우친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유승호는 “찌개들이 전부 관통되는 하나의 맛이 강렬하게 존재한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집에 있는 걸 되게 좋아한다”라며 “집안일을 비롯해 요리와 청소를 하고, 아홉 살 된 반려묘 두 마리를 돌보며 하루를 보낸다”라고 털어놨다. 바깥 활동보다 집에서 자신의 시간을 보내는 데 익숙한 생활 방식도 엿보였다.
유승호와 반려묘와의 인연은 군 복무 시절 시작됐다. 그전까지는 고양이에 특별한 관심이 없었다는 그는 “군대 갈 때 고양이와 처음 만나 사랑에 빠졌다”라고 회상했다. 집에 두고 온 고양이가 보고 싶어 눈물을 많이 흘렸던 일화도 꺼냈다. 유승호는 휴대전화 사진첩 역시 자신의 셀카보다 고양이 사진이 훨씬 많을 정도로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손종원 셰프와 함께 스테이크 등을 완성하며 새로운 요리를 배웠다. 유승호는 “최근 요리가 조금 지루해지고 재미가 없었는데 다시 재미를 붙였다”라며 이날 배운 요리를 집에서도 다시 만들어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1993년생인 유승호는 2000년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현재 ‘재벌X형사 2’에서 유성원 역으로 출연 중이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JTBC’




![‘포핸즈’ 이준영, 기억 상실 아니었다…송강 향한 적개심 품고 협연 제안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9222717/CP-2022-0227-3985071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