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아빠 되더니…180도 달라졌다 “만 원도 소중” (‘독박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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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가 아빠가 된 후 한층 알뜰해진 모습을 보이며 ‘독박즈’의 웃음을 자아냈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6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이하 ‘독박즈’)가 ‘백골 부대’ 출신 장동민과 함께 강원도 철원으로 여행을 떠난다.

이날 ‘독박즈’는 다음 여행지를 정하기 위한 회의를 진행한다. 장동민은 “결혼 전까지 매년 갔던 강원도 철원을 가보고 싶다”라고 제안했고, 홍인규는 “군대 자랑하려고 하지?”라며 장동민을 놀린다. 장동민은 “세윤이도 철원에서 군 생활을 했다”라면서도 “얘는 좀 후방이었다”라고 너스레를 떤다. 유세윤은 “바로 옆 부대였는데 무슨 소리냐”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긴다.
철원으로 향한 이들은 장동민이 추천한 주상절리길을 찾는다. ‘독박즈’는 매표소에서 1인당 1만 원씩 총 5만 원을 결제한 다음 철원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받아 음료를 구매하며 주변 풍경을 즐긴다.

이후 ‘입장권 내기’ 독박 게임을 앞두고 남은 상품권 금액을 확인하던 김준호는 “만 원이라도 남은 게 어디냐. 그것도 소중하다”라며 세심한 모습을 보인다. 이를 본 홍인규는 “와, 준호 형이 ‘아이 아빠’가 되더니 이런 걸 다 챙기네”라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1975년생 김준호는 지난해 7월 9세 연하의 김지민과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지민은 2027년 2월 초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아이의 성별은 아들로 알려졌다.
‘독박즈’가 철원 여행기는 19일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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