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채 개그맨 주점 난동’ 속…SBS 16기 박종욱, 고개 숙였다→”술자리서 게임하다 탈골된 것뿐”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개그맨 박종욱이 최근 불거진 개그맨 주점 난동 사건 당사자로 지목되자 억울함을 드러냈다.

지난 17일 박종욱은 자신의 채널에 ‘공채 개그맨 술집 난동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고개 숙여 인사를 건넨 그는 “SBS 16기 공채 개그맨이자 과거 ‘김그라’ 캐릭터로 활동했던 박종욱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아침부터 정도 주변 지인분들의 전화가 너무 많이 와 있었다. 스무 통 넘게 온 것 같다”고 운을 뗀 그는 “경황이 너무 없고 놀라서 연락을 돌려보니 SBS 공채 개그맨 난동 사건 때문이었다. ‘너 아니냐’ 뭐 이런 걱정을 너무 많이 하셔서 급하게 영상을 찍어 올린다”고 전했다.

앞서 JTBC ‘사건반장’은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술집에서 지상파 공채 개그맨이라고 밝힌 남성이 외국인 손님들과 시비가 붙어 맥주잔을 깨뜨리는 등 소란을 피우고 술값을 내지 않아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가운데 박종욱은 “마포 술집에서 난동 사건이 벌어졌는데 일단 나는 마포에 양주 먹으러 갈 돈이 없다”며 “난 남양주에 있었고 마포에서 양주를 먹을 돈이면 택시비, 대리비까지 하면 그냥 동네에서 친구 불러서 뼈해장국 두 그릇에 소주 세 병 먹으면 4~5만 원 나온다. 그게 낫다”고 재치 있게 해명했다. 또한 사건 피의자의 어깨 탈골 주장과 관련해 “술자리에서 합석 후 게임을 하다가 ‘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라고 노래를 부른 것 말고는 탈골이 된 적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종욱은 맥주잔을 던져 기물을 파손했다는 혐의를 두고도 “맥주잔을 던졌다고 하는 사건 경위가 있는데 난 맥주잔을 던져본 적이 없다. 내가 던져본 거라곤 며칠 전 게임을 던진 기억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끝으로 그는 “복귀가 늦어져서 죄송하고 공채 개그맨 난동 나 아니니까 그만 연락 달라 제발, 개그맨분들 지겨워죽겠다”고 거듭 당부, 사건과의 관련성을 강하게 부인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채널 ‘박종욱’





![지예은 ‘진짜’ 사랑 고백에…기안84 AI 여친 발끈 “바타한테 말해” (‘기이안 연애’)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7221933/CP-2022-0227-3981250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