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아♥온주완, 결혼 10개월 만→뮤지컬 데이트 포착…’달달 커플룩’까지 눈길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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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온주완-방민아 부부가 박진주가 출연 중인 뮤지컬 ‘겨울왕국’을 함께 관람하며 다정한 근황을 전했다.
16일 방민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예쁘고 멋있고 재밌고 못 하는 걸 못 하는 박진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을 관람한 다음 박진주와 함께 인증 사진을 남긴 방민아와 온주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커플 모자를 맞춰 쓰고 편안한 차림으로 박진주 옆에 서서 미소를 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부부의 편안한 분위기도 엿보였다.
온주완은 방민아가 올린 사진을 자신의 계정에 공유했다. 그는 “‘겨울왕국’ 재밌네. 너무 잘하네, 진주”라는 짧은 후기를 남기며 박진주의 무대를 향한 칭찬을 건넸다.

온주완과 방민아의 인연은 2016년 방송된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시작됐다. 두 사람은 작품을 통해 가까워졌고, 이후 뮤지컬 ‘그날들’에서 다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예식은 양가 가족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형태로 진행됐다.
결혼 당시에도 두 사람은 팬들에게 직접 소감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방민아는 “이렇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팬들의 응원에 감사했고, “내가 해보고 싶은 걸 도전하면서 그대들에게 마음껏 응원받으며 또 가족을 지키며 살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온주완 역시 “직접 찾아뵙고 전하지 못한 점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전해주신 마음 잘 간직하겠다”라고 인사를 남겼다.

온주완은 지난 4월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 연애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꺼내기도 했다. 그는 “비밀 연애 안 했다. 손잡고 막 다녔는데, 기사가 아예 안 났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혼 후에도 온주완과 방민아는 함께 공연장을 찾으며 서로의 지인과 동료를 응원하는 모습으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방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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