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6주 만에 ’44kg’ 날아가더니…몰라보게 푸근해진 근황→폭풍 갈비 먹방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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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42)이 홈쇼핑 생방송 현장에서 거침없는 갈비 먹방을 선보이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김신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계정에 홈쇼핑 방송 도중 포착된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파란색 셔츠 차림의 김신영은 한 손에 집게를 든 채 큼직한 갈비를 집어 들고 야무지게 뜯어먹고 있다. 제품을 판매하는 생방송 중이었음에도 거침없이 갈비를 집어넣는 친근하고 솔직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14년간 이어온 체중 관리를 내려놓은 뒤 한층 후덕해진 체격이 눈길을 끌었다.
방송 도중 대놓고 식사를 즐기는 김신영의 모습에 한 방송 관계자는 “얘 좀 봐라? 방송하면서 사심 채우고 배 채우네?”라는 장난스러운 댓글을 남기며 유쾌한 반응을 더했다.

최근 김신영은 14년간 DJ로 활약해 온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3개월간의 휴식을 선언하며 잠시 마이크를 내려놓은 상태다. 당시 그는 “건강 문제는 아니며 제2의 인생을 위해 회사를 정비하고 미뤄둔 일들을 처리하기 위함”이라며 “재정비를 거쳐 돌아오겠다”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연을 밝혔다.
라디오 휴식기와 더불어 오랫동안 유지해 온 ‘유지어터’ 생활의 마침표를 찍은 사실도 재조명됐다. 김신영은 “30세 때 88kg에서 44kg까지 감량한 뒤 14년 동안 그 몸무게를 유지했지만, 다이어트를 그만두자 불과 6주 만에 예전 체중으로 돌아왔다”고 숫자를 짚으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김신영이 오랜 체중 관리를 내려놓게 된 결정적 계기는 스승이었던 고(故) 전유성의 진심 어린 조언이 있었다. 그는 여러 방송에서 “전유성 교수님이 ‘이제는 먹고 싶은 거 먹으면서 행복하고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해주신 한마디가 가장 크게 가슴에 와닿았다”고 전하며, 남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김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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