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셀카 얼마나 못 찍으면…소속사 ‘업로드 금지령’에 시무룩→”다 지웠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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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고소영이 계정에 사진 업로드 금지를 당한 사연을 밝혔다.
지난 15일 고소영의 채널에는 ‘둘이 왜 친해? 고소영은 티아라 효민과 어쩌다 친해졌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는 가수 효민이 게스트로 등장해 고소영과 친밀감을 보였다.

영상 초반 제작진은 고소영에게 “소영님 근데 소속사에서 계정 금지령 당하셨다면서요”라고 말을 건넸다. 이에 그는 시무룩한 얼굴로 “맞다”라고 대답하면서 “맨날 내가 메이크업하고 이러면 그날 아까운 거다. 그냥 지우기가. 그래서 혼자 찍어서 내가 마음에 드는 걸 올리면 (소속사에서) 이거 내리면 안 돼요? 이러더라”라고 일화를 공개했다. 덧붙여 “그래서 나 다 지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아무리 난 (사진을) 찍어도 요즘 감성이 안 나온다. 근데 효민이는 사진 너무 잘 찍는다”라며 효민을 칭찬했다. “고소영에게 알려주고 싶은 꿀팁이 있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효민은 “찍는 것보다 보정이 중요하다”라고 답변했다. 이후 효민은 ‘최대한 많이 찍기’, ‘거울이 보이면 찍기’ 등 고소영에게 각종 사진 찍기 꿀팁을 공유했다.

장소를 이동한 후 두 사람이 어떻게 친해지게 됐는지를 묻는 말에 고소영은 지인이 약속 장소에 효민을 데리고 나왔던 때를 회상하며 “애가 성격도 좋고 되게 러블리하고 애교도 너무 많고. 바로 그 자리에서 친해졌다”라고 전했다. 또, “그날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둘 다 필름이 끊긴 것 같다”라며 창피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효민은 이후에도 고소영에게 사진을 잘 찍는 방법을 알려주며 친목을 도모했다.
고소영은 지난 4월 기존에 있던 채널의 영상을 삭제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린 바 있다. 그가 5월 업로드한 영상 속 백화점에서 장을 보며 비싼 과일을 마음껏 구매하는 장면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16일 기준 그의 채널은 약 1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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