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킴과 파국’ 28기 순자, “남자에 미친 母” 악플에 오열→응원 댓글 쏟아졌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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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나는 솔로’ 28기 순자가 자신을 향한 도를 넘은 악성 댓글에 눈물을 보인 가운데, 응원의 목소리 역시 잇따랐다.

순자는 지난 15일 자신의 계정에 “수많은 악플 중에 대부분은 ‘남자에 미친 엄마 밑에서 자라는 애가 불쌍하다’였다”며 자신을 겨냥한 거센 비난을 털어놨다. 그는 “저희 엄마도 ‘너보다 어떻게 더 하겠냐’며 답답해하셨는데, 어린이집에서도, 병원에서도 양육자로서 너무 잘하고 계시니 그저 어머니 마음부터 잘 다스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순자는 심리 검사 결과로 보이는 자료도 함께 공개했다. ‘어머니 양육 태도 검사 결과, 지지 표현이 이상적인 수준보다 높게 나타나, 자녀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높다’는 내용이었다. 그는 “맞아. 내가 누구한테 잘 보이기 위해서 울 아들 키우는 것도 아닌데 억울해할 가치도 없겠다는 생각이 든 결과지였다”며 “그래도 울컥울컥 눈물이 났다”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같은 날 순자는 “하도 울어서 또 퉁퉁 부었다”며 짧은 영상도 함께 게시했는데, 해당 영상에는 “잘하고 있다”, “응원한다”, “자식 생각 안 하는 부모가 어디 있냐” 등 이전 게시물에 관한 응원 메시지 내용이 연달아 담겼고, 순자는 “우리 공감대 어머니들 너무 감사하다”는 자막과 함께 울먹이는 얼굴을 화면에 비쳤다.

28기 순자는 지난해 SBS Plus·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이후 ‘나솔사계’ 출신 미스터킴과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결국 결별했다. 결별 후에도 잡음은 끊이지 않았는데, 실명을 밝히지 않은 채 각자의 계정에서 폭로를 주고받은 것. 지난 6월 미스터킴은 경찰서 출석 사실을 공표하며 직접 제출한 것으로 보이는 고소장 일부를 게시했고, 순자 역시 지난달 15일 “형사와 민사 소장을 동시에 받았다”고 전하면서 양측 공방에 불이 붙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28기 순자,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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