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고백’ 지젤, ‘-10kg’ 찍더니 더 과감해졌네…초파격 골반 타투→독보적 개성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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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지젤이 허리선을 과감하게 낮춘 로우라이즈 패션을 완벽히 소화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지젤은 지난 1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솔로곡 ‘BYEB4HELLO(바이비포헬로)’ 발매를 기념하는 다수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젤은 무대 밖의 자연스러운 일상부터 화려하고 과감한 착장까지 다채로운 콘셉트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개성을 드러냈다. 특히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은 크롭 민소매 톱에 극단적인 로우라이즈 팬츠를 매치한 파격적인 스타일링이었다. 상의가 짧은 크롭톱으로 인해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복부 라인이 여과 없이 드러났으며, 팬츠를 골반 밑까지 깊게 내려 입어 골반 양옆에 새겨진 독특한 흰색 보디 아트를 훤히 드러냈다. 과감하면서도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연출이었다.

이번 사진으로 화제를 모은 지젤의 솔로곡 ‘BYEB4HELLO’는 그가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담아낸 트랙이다. 지젤만의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 속에 반전 매력을 녹여낸 곡으로, 지젤을 포함한 에스파 멤버 전원의 솔로곡은 지난 14일 일제히 베일을 벗었다.
이와 함께 지젤이 과거 언급했던 체중 감량 비화와 외모관도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지젤은 팬들과 소통하던 중 다이어트 비결을 묻는 질문에 “7년에 걸쳐 천천히 10kg이 빠졌다”며 “누구나 살이 찌고 빠지는 시기가 있다”고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특히 ADHD 성향으로 인해 때때로 배고픔을 느끼지 못해 의도치 않게 체중이 줄었던 사연을 솔직히 고백하며, 현재는 건강을 위해 오히려 살을 찌우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대중의 외모 평가에 대해서도 “내 외모에 그렇게까지 큰 관심을 가진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다”며 대범한 반응을 보였다.

지젤이 작곡과 작사에 참여한 ‘BYEB4HELLO’는 밝은 에너지와 반전 있는 트랙이 특징인 곡으로 해당 곡을 포함한 에스파 멤버들의 솔로곡은 지난 14일 공개됐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지젤,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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