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9년 공백’ 다 내려놓은 것 아니었다…”놓친 일들 아쉬움 생겨”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결혼과 육아로 인해 9년간 연기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고소영이 지난날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놨다.

지난 15일 고소영은 자신의 채널에 “둘이 왜 친해? 고소영은 티아라 효민과 어쩌다 친해졌을까? ‘+연예인 사진빨 비법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과 식사를 함께하며 인생의 우선순위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효민이 2세 계획과 뮤지컬 도전을 두고 고민하자 그는 “내가 결혼했을 때는 100세 시대가 아니었다”며 “결혼하고 아기를 낳고 싶으면 거기에 초집중해야 했다. 그러다 보니까 내가 그때 할 수 있는 일이 있었는데 (못했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고소영은 “기회가 왔을 때 해야 하는 일들이 있는데 지금 와서 아쉬움이 생긴다”며 “하고 싶은 거 하는 게 좋다. 너는 또 기회도 잘 잡잖아”라고 효민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격려를 전했다. 이에 효민은 “둘 중(아기와 뮤지컬)에 먼저 되는 거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효민은 “그래서 언니가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어쨌든 한 시대를 풍미하지 않았냐. 그런데도 (전부 내려놓고) 인간 고소영, 여자 고소영으로 사는 것이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러자 고소영은 “내가 활동했을 때 분에 넘치게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한 번도 스타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며 “당시에 선배 언니들을 봤다. 그 시대에 너무 유명한 스타다. 근데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지 않냐. 그 과정을 힘들어하는 언니들을 봤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고소영은 “반면에 의연하게 받아들이는 언니도 있었다. 그래서 나는 (일과 가정 사이에서) 어떤 게 중요한지 우선순위가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활동보다 육아가)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고소영’





![‘결혼 지옥’ 1순위 부부, 180도 달라졌다…”실제보다 과장된 부분 많아→훨씬 잘 지내는 중”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6135941/CP-2022-0227-3976833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