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고수가 오랜 기간 함께해온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홀로서기에 나선다. 1978년생으로 만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조각 같은 외모와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을 유지 중인 그의 새로운 행보에 연예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BH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고수와의 오랜 동행을 마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충분한 논의와 상호 협의를 거쳐 서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결정했다. 소속사 측은 “고수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펼쳐갈 다채로운 활동을 기대하고 응원할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고수는 다수의 대표작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온 바 있다. 최근에는 ‘직장인들’이나 ‘SNL 코리아’와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기존의 묵직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유쾌하고 친근한 매력까지 아낌없이 선보였다. 장르와 캐릭터의 경계를 허물며 다채로운 활약을 이어온 그는 하반기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나인 투 식스’를 통해 다시금 본업으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계획이다.

특히 고수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과 개인 계정 등을 통해 50대를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실감 나지 않는 방부제 외모를 뽐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4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생후 100일 사진부터 대학 졸업사진까지 변함없는 완벽한 비주얼이 공개되어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의 잘생긴 외모에 대해 “사람들이 잘생겼다고 말하는 것을 일종의 인사치레처럼 받아들인다”고 담담히 소감을 전했으며, 마음에 드는 셀카를 건지기 위해 “한 500장 찍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1998년 포지션의 뮤직비디오 ‘편지’로 연예계에 첫발을 디딘 뒤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전성기 못지않은 아우라를 유지해온 고수다. 15년의 세월을 뒤로하고 새롭게 펼쳐질 그의 둥지가 어디가 될지, 그리고 하반기 방영작에서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에 기대감이 솟구치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첫방’ 이준혁, 고된 회사 생활 속…’로또 1등’ 13억 당첨됐다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4220445/CP-2022-0227-39723902-thumb-240x160.jpg)
![김숙 “박해일=소문난 미식가, 항상 나보다 앞서 가”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4220301/CP-2022-0227-3972388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