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암 투병 속 새 도전…”대학원 진학→인체 대사·호르몬 공부 중”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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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솔이가 암 투병을 이겨낸 뒤 대학원 진학 소식을 전해 주목받고 있다. 학업과 건강 관리에 모두 힘쓰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든든한 행보가 눈길을 끈다.

15일 이솔이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늦은 시간까지 대학원 강의를 수강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학습 목록에는 ‘AFS와 호르몬 기능장애’라는 과목명이 적혀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솔이는 “잔다고 했다가… 대학원 강의 마저 다 들음… 쉬지 못하는 내 성격”이라며 학업에 몰두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나 대학원 다니는 거 모르는 친구들 많지? 인체 대사와 호르몬 공부 중입니다”라며 진학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과거 제약회사에서 근무했던 이력이 있는 만큼 호르몬과 인체 대사에 대한 깊은 탐구가 흥미롭게 다가온다는 설명이다.

그는 “여기에 식욕호르몬, 여성호르몬이 있는데 내가 여성암이기도 했고, 마침 다이어트 보조제를 다루고 있기도 해서 일상에 호르몬이 미치는 영향은 참 강력하다”며 “사람은 역시 호르몬의 노예인 걸까”라고 덧붙여 학구열을 드러냈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해 여성암 진단을 받고 수술과 항암 치료를 거치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 최근에는 치료 이후 체지방 관리와 몸의 정상화를 위해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며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근황도 함께 전해 응원을 받았다. 과거 요요 현상을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약물이나 주사제에 의존하지 않고 오롯이 규칙적인 식사와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체중을 관리해왔다고 강조했다.

시련을 딛고 배움의 즐거움을 찾아가는 그의 열정에 따뜻한 격려가 이어지고 있으며, 앞으로 펼쳐질 건강한 학업 생활과 활발한 소통 행보에도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시련을 이겨낸 그의 단단한 일상이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이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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