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큰아들’ 하준, KOZ 연습생→검정고시 응시 알리더니…훈훈한 근황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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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정태우가 온 가족과 영화 시사회장을 찾은 사진을 자신의 계정에 올렸다.
사진 속에는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거쳐 최근 고졸 검정고시까지 치른 큰아들 하준 군의 성장한 모습도 함께 담겼다.

정태우는 13일 개인 계정에 “아내는 추영우 보러, 큰아들은 레드벨벳 조이 보러 막내아들은 진짜 영화 보러 나는 조재윤 보러!”라는 글과 함께 가족의 하루를 공개했다.
식구들이 함께 향한 곳은 영화 ‘스티치헤드’의 시사회였다. 정태우는 가족과 나란히 인증 사진을 찍어 이날을 기록했고, 영화관을 찾은 목적이 사람마다 제각각이라는 설명을 곁들였다.

아버지 곁에 선 하준 군도 사진에 포착됐다. 어려서부터 훈훈한 외모로 관심을 받아 온 그는 이제 정태우에게 뒤지지 않을 만큼 듬직하게 자란 모습이었다. 하준 군은 한때 아이돌 데뷔를 꿈꾸며 연습생으로 지낸 경력으로도 알려졌다. 그가 몸담았던 곳은 지코가 세운 하이브 산하 레이블 KOZ엔터테인먼트다. 그곳에서 데뷔를 준비하던 하준 군은 이후 연습생 계약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하준 군은 아이돌 준비 대신 공부에 힘을 쏟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정태우의 아내는 지난달 12일 자신의 계정에 “고졸 검정고시 끝낸 하준이 고생했다. 집 앞 시험장이라 걸어갔는데 아빠가 태워준다는 거 거절했는데 탔으면 지각할 뻔”이라고 적어, 첫째 아들이 검정고시에 응시했다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정태우는 승무원으로 일했던 장인희 씨와 부부의 연을 맺어 슬하에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그는 가족과 함께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두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KBS 드라마 ‘한명회(1994)’와 ‘왕과 비(1998)’에서 단종을 연기한 전적으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과 함께 현재 ‘원조 단종’으로 불리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정태우,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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