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17살 아들, 美면허 취득→4500만원 외제차 끌고 첫 드라이브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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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의 17세 아들 룩희 군이 미국에서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4,000만 원대 외제차를 타고 첫 단독 운전에 나섰다.
지난 13일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미국에서 조개구이를? 손태영♥권상우 찐친 부부동반 데이트 브이로그 (+BTS 콘서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권상우와 손태영은 최근 운전면허를 취득한 아들 룩희의 근황을 전했다. 권상우는 “운전면허를 따더니 어제 친구들이랑 모여서 처음으로 운전해서 나갔다”며 “친구 셋이 각자 자기 차를 몰고 와서 포트리에서 놀다가 오더라”고 말했다.
직접 운전해 친구를 만나러 다니는 아들의 모습에 권상우는 “뭔가 정식적인 성인이 되는 첫걸음인 것 같다”며 뿌듯해했다. 첫 단독 운전에 나선 룩희는 부모에게 자신의 상황을 꼬박꼬박 알렸다. 손태영은 “친구를 만나러 갔는데 나한테 ‘생존 신고’, ‘주차 완료’라고 문자가 왔다”고 전했다.

아직 17세인 룩희는 운전할 수 있는 시간에도 제한이 있다고. 권상우는 “새벽 5시부터 밤 11시까지만 운전할 수 있다고 하더라. 성인이 될 때까지 시간 제한이 있다”고 설명했다. 룩희가 개학 후 직접 운전할 수 있게 되면서 그동안 아들의 이동을 책임졌던 손태영 역시 “해방된다”며 웃었다.
앞서 손태영은 4월 운전을 준비하던 룩희를 위해 외제차를 마련해 화제를 모았다. 손태영이 선택한 차량은 2023년식 지프 랭글러 4xe 하이브리드 SUV 중고 모델로, 약 4,500만 원대에 거래되는 차량으로 알려졌다.

손태영은 당시 차량을 구매하며 “나중에 팔게 되더라도 잘 나간다고 하더라. 차 사양이 좋다. 가죽 시트도 깨끗하다”고 선택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지난 2008년 결혼한 권상우와 손태영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자녀들과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손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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