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회사 운영’ 힘들었나…”더는 사람 안 뽑아→규모 늘릴 생각 없어” 선 그었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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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소속사 대표 차태현이 현재 운영 중인 회사 경영에 관해 입을 열었다.
9일 채널 ‘비보티비’에는 ‘논알콜 회식하는 대표들의 만남. 힘든 세상 술 없이 어떻게 살아가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김숙은 차태현과 통화 하던 중 “‘베이스캠프’는 개그맨 안 뽑아요?”라 질문했다. 조인성과 회사 공동 대표인 차태현은 “현재 사람이 없어서 못 뽑는다, 같이 일할 매니저도 없고 아직 더 늘릴 생각은 없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소속 배우 4명에 매니저가 4명이다. 만약 활동이 겹쳐 사람이 더 필요하면 알바를 쓰지 채용을 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더 나아가 “아직 작은 회사라 성향이 잘 맞고 매니저를 한 명 데리고 들어오면 가능할 것 같다”고 하면서 “근데 최근 3년 얼마를 벌었는지 대충 본다, 누나가 오고 나서 회사 망하면 안 되니까”라 말해 책임감 있는 대표의 면모도 보여줬다.

이날 차태현은 촬영 일정도 공유했다. 드라마 ‘무빙’을 5월부터 내년 5월까지 찍는데 그 사이 8월부터 11월까지 넷플릭스 영화 ‘복직 경찰’ 촬영이 있다고 밝혔다. 또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 2도 있다며 “스케줄이 3개가 겹쳐 한창 바쁠 때처럼 일하는 게 오랜만”이라 전했다. 대표가 된 후 차태현은 “들어오는 일은 무조건이죠, 예전엔 안 하던 것들을 도전한다는 생각으로 임한다”고 했고, 송은이는 차 대표의 말에 “이심전심”이라 화답했다.

배우 차태현은 오는 10월 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인 ‘개인적인 택시’에서 ‘고기사’ 역을 연기했다. ‘개인적인 택시’는 최근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역사상 최초로 드라마 시리즈 초청작으로 낙점된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차태현은 개인 스케줄을 조정해 가면서까지 GV에 참석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VIVO TV – 비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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