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4개월 만 찾아온 ‘현타’…”새벽 소주 4병” 폭식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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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새벽 폭식 후 찾아온 현실 자각의 순간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대중의 시선을 모았다.
최준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짧은 영상과 함께 방대한 음식 목록이 담긴 장문의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최준희는 마른 체형의 인플루언서가 거리를 걷는 모습과 상반되게, 식사를 마친 후 잔해만 남은 접시 앞에서 셀카 모드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멍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준희는 “새벽 1:04 소주 4병, 생선구이, 취나물솥밥, 옥돔구이, 말차바치케, 꼼장어, 부추전, 꼬막무침, 해물회, LA갈비, 불고기, 치즈랍스타, 콘치즈, 김밥, 떡볶이, 짜파게티, 손만두, 아이스크림, 크래미, 르뱅쿠키 먹고 현타 온 나”라는 솔직하고 거침없는 글을 덧붙였다.
새벽 시간 펼쳐진 엄청난 양의 먹방에 스스로 놀란 표정을 지어 보인 그였지만, 이내 “내일부터 다시 말라녀 생활”이라며 유쾌한 다짐을 전해 팬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과거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 당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던 최준희는 혹독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무려 55kg을 감량하며 40kg대 몸매를 완성해 큰 화제를 모았다. 최저 체중 41kg까지 줄인 이후에도 꾸준히 탄탄한 몸매와 건강을 유지해온 그가 오랜만에 고삐를 풀고 전한 인간미 넘치는 근황에 팬들의 친근한 공감이 쏟아지고 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전 야구선수 고 조성민의 딸로 어린 시절부터 수많은 관심 속에 성장했다. 과거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해지 이후 현재는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지난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실을 맺으며 결혼 4개월 차에 접어든 그는 다채로운 일상을 공유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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