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첫째 딸, 배우 지망생이라더니…시원한 기럭지→청순 미모까지 다 가졌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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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정웅인의 첫째 딸 세윤 양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5일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우리 큰 애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지인은 세윤 양과 나란히 거울 앞에 서 있다. 어머니와 어깨를 맞댄 세윤 양은 어느새 훌쩍 자란 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흰색 티셔츠에 패턴이 들어간 짧은 치마를 입고 명품 브랜드 P사의 샌들을 매치해 한층 성숙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정웅인은 2006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 이지인과 결혼했다. 슬하에는 세윤, 소윤, 다윤 세 딸을 두고 있다. 세 자매는 2014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하며 ‘삼윤이’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맏딸 세윤 양은 현재 배우를 꿈꾸며 연기 수업을 받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에는 서현철-정재은 부부가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을 찾아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관람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두 사람이 공연을 앞두고 선후배 배우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정웅인과 세윤 양을 우연히 마주치는 장면도 담겼다.

세윤 양은 정재은을 보자 모자를 벗고 깍듯하게 인사하며 예의 바른 태도를 보였다. 이후 자연스럽게 진로 이야기가 오갔다. 서현철이 정웅인에게 “너도 공연 보러 다니냐”라고 묻자, 정웅인은 “나 연극배우다”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어 서현철은 “둘이 함께 연극을 보러 온 거냐”라고 물었고, 정웅인은 “세윤이도 이제 연기를 시작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세윤 양 역시 “지금 차근차근 연기를 준비 중”이라고 직접 밝혀 눈길을 끌었다.

2007년생인 세윤 양은 어린 시절부터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려왔다. 그는 지난해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세윤 양은 과거의 귀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성숙한 분위기와 또렷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이지인,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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