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 공사 논란’ 기은세, 평창동 ’60억 대저택’ 아니었다…”인테리어도 영끌”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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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기은세가 ’60억 대저택’에 거주한다는 루머에 대해 직접 답변을 남겼다. 3일 채널 ‘기은세의 집’에는 ‘궁금해하셨던 거실, 2층 방, 게스트룸 싹 다 공개. 이러려고 이렇게 만들었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기은세는 최근 새롭게 이사한 평창동 자택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우리 집은 대저택이 아니다. 어디 기사 보니까 60억짜리 주택을 짓고 있다던데 저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인테리어에는 많은 지출이 발생했다며 “처음 얘기했던 바닥 좀 바꾸고 욕실 정도 바꾸면 될까 싶었는데, 제 생각보다 설비 시설에 돈이 많이 들었다. 제 예상 밖을 벗어나서 너무 힘이 들었다. 영끌했는데, 영혼까지 끌어모아 집을 만드니 너무 행복하다”고 밝혔다. 또 그는 “우리 집은 단독주택이 아니고 빌라에서 1층이다. 그래서 이 집만 테라스가 있고 엄청 고급 빌라도 아니”라고 의혹에 대해 선을 그었다. 다만 “불편함을 감수할 만큼 맘에 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기은세는 “집만 보시면 굉장히 화려해 보여서 ‘어디서 돈이 저렇게 나지?’, ‘돈 쓰면 나도 저렇게 인테리어할 수 있어’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다. 물론 돈 많이 썼다”며 대중의 관심에 공감했다. 그러면서 “물론 돈을 많이 쓰긴 했지만, 같이 사는 주민들도 있기 때문에 이렇다 저렇다 말씀드릴 수는 없다. 자세히 얘기할 순 없지만 비싸고 좋은 집이 중요한 건 아니”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앞서 6월 기은세는 평창동 주택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서 이웃 주민들과 갈등을 겪으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해당 기간 공사 차량으로 인한 통행 불편,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먼지, 쓰레기 등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기은세는 개인 계정을 통해 “처음 마련한 집이라 하고 싶은 것이 많아 공사 기간이 길어졌다. 불편을 드린 점 죄송하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기은세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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