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배우, 마트 데이트 딱 걸렸네→소속사 입장 보니…사실상 ‘열애 인정’ [룩@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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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일본의 인기 배우 쿠라시나 카나(38)가 산다이메 제이소울 브라더스의 메인 보컬 토사카 히로오미(활동명 OMI)와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1일 일본 매체 프라이데이는 최근 두 사람이 도쿄 시나가와구의 한 고급 슈퍼마켓에서 함께 식재료를 구경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편안한 차림에 마스크를 쓴 이들은 주변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장을 봤으며 토사카가 계산하는 동안에도 유쾌하게 대화를 나누는 등 친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특히 동년배인 이들은 일에 대한 고민과 가치관을 공유,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설 직후 양측 소속사는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다”는 공통된 입장을 내놓으며 두 사람의 교제를 사실상 인정했다.
이번 열애설과 함께 쿠라시나의 과거 연애사도 다시금 재조명받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인물은 16세 연상의 인기 개그맨 하마구치 마사루다. 두 사람은 2010년 공통 지인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 당시 22세였던 쿠라시나가 지방 촬영을 마치고 도쿄에 위치한 하마구치의 자택을 찾는 모습이 포착돼 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2012년 드라마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던 배우 타케노우치 유타카와도 2년 뒤인 2014년 열애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가운데 토사카는 2010년 산다이메 제이소울 브라더스 보컬로 데뷔한 이후 솔로 아티스트 활동은 물론 지난 3월 소속사 CEO로 취임해 사업가로서의 역량도 키우고 있다. 2005년 데뷔해 아침드라마 ‘웰컴 투 카메’ 등 다수의 히트작으로 실력파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은 쿠라시나 역시 최근 예능 프로그램 고정 멤버로 영역을 넓히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김나래 기자 / 사진= 토사카 히로오미, 쿠라시나 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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