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석, ‘이규형 판박이’ 과거 사진 공개…”귀티 나고 잘생겨”→결혼 의지 ‘활활’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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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 듀오 ‘스낵타운’ 강현석이 방송에서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의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1일 채널 ‘알딸딸한 참견’에는 ‘시즌3 못다한 참견 미방분 #3’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한 스낵타운 강현석, 이재율과 대화하던 중 “근데 현석이 결혼했냐”고 묻자 강현석은 “아직”이라면서도 “결혼 너무 하고 싶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재율은 “(강현석이) 여자들한테 진짜 인기가 많다. 귀티 나고 약간 잘생기지 않았나. 지금은 살이 올라서 그렇지, 대학 시절 사진 보면 (배우) 이규형 느낌 난다”고 거들었고, 제작진이 공개한 옛 사진 속 모습이 지금과 사뭇 달라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1992년생으로 올해 34세인 강현석은 이재율과 채널 구독자 약 85만 명을 보유한 메타코미디 소속 팀 ‘스낵타운’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5월 30일과 31일 이틀간 진행된 단독 공연은 1,000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예매 오픈과 동시에 티켓링크 콘서트 토크 부문 1위에 올랐다. 팀의 첫 19세 이상 관람가 무대로 화제를 모은 이 공연은 120분간 만담과 콩트, 소통형 코미디를 조화롭게 구성해 무대를 채웠고, 관객들의 사연을 직접 받아 꾸민 소통 코너와 즉흥적인 현장 반응이 예측 불가능한 재미를 안겼다. 콩트 ‘노래방’ 코너에서 이재율은 실리카겔의 ‘NO PAIN’을 패러디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암전 없이 4개 코너를 이어가는 구성과 스태프가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전환 방식으로 현장감을 한층 높였다.

앞서 3월에는 서울 메타코미디클럽 홍대에서 연 ‘WORKSHOP’ 공연 6회가 전석 매진되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고, 세 차례 전국투어를 거치는 동안 지역 공연에서도 연이어 매진을 기록하며 누적 관객 1만 명을 넘어섰다. 관객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었다”는 반응을 보였고, 이를 발판 삼은 스낵타운은 하반기 코미디 듀오 최초로 네 번째 전국투어를 앞두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알딸딸한 참견’, 강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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