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 지예은, ‘런닝맨’서 열애설 기다리더니…12월 결혼 발표는?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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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지예은이 연인인 댄서 바타와 오는 12월 결혼한다. 열애설이 불거졌던 당시에도 SBS ‘런닝맨’에서 직접 연애 사실을 밝힌 만큼 결혼 발표 후 처음 진행되는 녹화에서 어떤 이야기를 꺼낼지 관심이 쏠린다.
2일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라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4월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알려진 날은 공교롭게도 ‘런닝맨’ 800회 녹화를 진행하던 때였다. 당시 지예은은 열애설 관련 기사가 나오기 전부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본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해당 이야기를 예능 소재로 삼았다.
유재석은 기사 공개를 기다리던 지예은을 향해 “이렇게까지 열애설을 기다리는 사람을 처음 본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후 멤버들은 지예은에게 상대방의 애칭을 물었고, 지예은은 “자기”라고 당당하게 답하며 교제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이처럼 자신의 연애 소식이 알려지는 과정까지 ‘런닝맨’에서 직접 공개했던 만큼 이번에는 결혼 소식을 어떻게 전할지 시선이 모인다. ‘런닝맨’은 매주 월요일 녹화를 진행하며 다음 주 촬영이 결혼 발표 후 지예은이 처음 참석하는 일정이 된다. 과연 멤버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지예은이 직접 결혼 이야기를 꺼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리즈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특유의 밝고 엉뚱한 매력으로 각종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키웠다. ‘런닝맨’ 고정 멤버로 합류한 뒤에는 다양한 게스트,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며 예능인으로서 입지를 넓혔다. 최근 지예은은 ‘대환장 기안장’, ‘유재석 캠프’ 등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방송과 예능에서 활약해 온 지예은이 바타와 결혼을 앞둔 가운데 두 사람의 이야기가 ‘런닝맨’에서 또 한 번 공개될지 주목된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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