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유재석이 현빈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 시즌 5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현빈, 우도환이 출연했다.
이날 유연석은 유재석의 생일을 축하하며 등장했다. 유재석은 쑥스러운 듯 “케이크가 너무 크다. 이건 집에 안 가져가겠다. 먹을 수가 없다”라며 현장에서 나눠 먹자고 말하며 바로 케이크를 조각냈다. 유재석은 “전 솔직히 말하면 이런 스타일이 아니다”라면서도 케이크 인증샷을 찍고, “마음 써줘서 고맙다”라고 전했다.
틈 친구는 현빈과 우도환이었다. 현빈은 밖에서 유재석, 유연석을 빼꼼 쳐다보다가 숨었고, 우도환은 “혼자 온 척하냐”라며 먼저 들어갔다. 그러나 유재석은 바로 현빈을 발견, 반갑게 인사했다. 현빈과 같은 헬스장 출신인 유재석은 현빈의 몸을 만지며 “너는 몸이 더 좋아졌다”라고 놀랐다.



현빈, 우도환은 유재석의 생일이란 말에 바로 노래를 불렀다. 그러자 유재석은 현빈의 표정을 언급하면서 “아무 감정 없이 한다”라며 웃었다. 이어 유재석은 현빈을 보며 “몸이 더 커졌다”라고 감탄했고, 우도환 역시 “엄청 커졌다”라고 공감했다.
유재석은 유연석을 향해 “네가 왜소해 보인다”라며 “난 가시”라고 인정했다. 유재석이 “현빈인 나이를 안 먹네”라고 하자, 현빈은 “형님도 안 드신다”라면서 바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현빈과의 인연에 관해 “같은 체육관원이었는데, 지금은 다른 곳으로 갔다. (이적한 얘기는) 관장님이 섭섭해하니까”라며 “같이 땀 흘리던 사이다. 현빈이가 와서 삼두 좀 잡아주고”라고 자랑했다.



유연석이 유재석 몸을 보며 “이게 잡아준 거냐”라고 하자, 유재석은 “현빈이가 잡아준 거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현빈은 “그때보다 더 얇아진 것 같다”라고 했고, 유재석은 “현빈이 잡아주다가 옮겨서 그렇다”라며 “공유와 현빈이 양대 산맥이었는데, (현빈이) 잠깐 옮겼다”라고 밝혔다.
‘메이드 인 코리아2’에 출연한 현빈과 우도환. 현빈은 작품을 설명해 달란 말에 바로 우도환을 가리켜 웃음을 자아냈다. 현빈은 “요즘에 도환이한테 (작품 설명을) 많이 넘기고 있다”라고 밝혔다. 유연석이 “이 작품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 재미있다”라고 하자, 현빈은 “실화 아닌데요?”라며 입을 다물라는 제스처를 했다. 당황한 유연석은 “비행기 납치”라고 설명했고, 현빈은 “아, 그 에피소드만”이라며 바로 사과의 악수를 건네 웃음을 안겼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 ‘틈만나면,’




![현빈, ♥손예진·아들과 여름 휴가에…”아이 때문에 뭐라도 하려고” (‘틈만나면,’)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01223601/CP-2022-0227-39408491-thumb-240x160.jpg)
![‘양키스 41억 제의 거절’ 하현승, 아시아 정상 도전하며 “금메달로 증명할 것”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01221259/CP-2022-0227-39408316-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