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41억 제의 거절’ 하현승, 아시아 정상 도전하며 “금메달로 증명할 것”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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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하현승에서 엄준상까지, U-18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대회를 앞두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1일 ‘천보성의 한끗야구’ 채널을 통해 “아시아 정상 도전! U-18 국가대표 전지훈련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를 위해 U-18 야구 국가대표 선수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 중.
부산고 야구부 소속으로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이 유력한 하현승은 “빈말 안하고 금메달로 증명하겠다. 많이 지켜봐주시길 바란다”며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하현승은 투타를 겸하는 ‘부산의 오타니’로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로부터 300만 달러(한화 41억 원)에 입단 제의를 받고도 이를 거절하고 KBO행을 결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U-18 야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맡은 덕수고 엄준상 역시 카메라 앞에 서서 “지난해 대회에 출전한 기억과 경험들을 되살려서 우리 대표팀이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이 밖에도 효천고 감독으로 투수코치를 맡고 있는 정진이 “작년보다 전력도 나은 것 같고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믿는다”며 선수들을 향한 신뢰를 전했다면 청원고 감독이자 대표팀 수석코치인 김수관은 “수석코치란 자리가 쉽지 않지만 우리 선수들과 잘 융합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나타냈다.
프로야구 LG트윈스의 감독을 거쳐 한양대학교 야구부 감독을 역임했던 천보성은 자신의 채널에 “다가오는 아시아 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대한민국 야구의 저력을 보여주길 응원한다”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는 것으로 어린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천보성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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