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지예은과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 바타가 연인에서 부부로 결실을 맺는 가운데 축가에 대한 관심도 쏟아지고 있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와 바타 소속사 에이라는 2일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양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예식을 올릴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소중한 인연을 만나 부부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며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또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 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오랫동안 좋은 동료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후 서로에 대한 호감이 깊어지며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월 교제 사실을 공개한 이들은 방송과 각자의 계정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지난 7월 바타는 지예은의 생일을 맞아 데이트 현장이 담긴 사진과 함께 애정 어린 메시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고 지예은 또한 SBS ‘런닝맨’ 등 여러 예능에서 공개적으로 바타를 언급하기도 했다.
결혼 발표와 함께 지예은이 과거 방송에서 언급했던 축가에 관한 내용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런닝맨’ 방송 당시 게스트로 출연한 로이킴, 멤버 김종국과 대화를 나누던 중 김종국에게 “축가 불러 주실 거죠?”라고 너스레를 떤 바 있다. 당시 로이킴은 “실물이 정말 예쁘고 주변 지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대단하다”며 지예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에 그는 재치 있게 김종국에게 축가를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식을 준비 중인 두 사람이 과연 결혼식 당일 김종국과의 약속을 성사시키며 특별한 축가를 들을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바타,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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