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 조매력, 결혼 앞두고 날벼락…”저 아닙니다”→해킹 피해에 ‘멘붕’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유튜버 겸 가수 조매력이 결혼을 앞두고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지난 1일 조매력은 자신의 채널에 ‘저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여러분, 제 계정을 언팔해달라”고 운을 뗐다. 마지막으로 접속한 시점은 작년 9~10월 ‘바건듀'(바다 건너 듀엣) 촬영 때였다며 “모객한다고 제가 글 올리고 끝났는데, 며칠 전부터 자꾸 이상한 투자 종용글이 올라온다”고 토로했다. 계정을 되찾으려 했지만 “계정 이메일이 완전히 바뀌어 있다. 난생처음 보는 문자로 시작하더라”고 덧붙였고, 휴방 공지 이후에도 투자 관련 게시물이 올라오자 “지금 이게 무슨 일이지? 이거 어떡하냐”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같은 날 그는 계정에 “저는 조현수가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 발표 기사 캡처를 공개하며 본명이 잘못 표기된 사실을 바로잡기도 했다. 조매력의 본명은 조현수가 아닌 조장우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그와 송하예는 지난 3월 그의 방송 출연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송하예 소속사 니치뮤직은 예비신랑이 조매력이라는 사실을 공개해 축하를 받았다.

송하예가 지난달 25일 자필 편지로 “있는 그대로의 저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제 편이 되어주는 사람을 만나 올해 결혼을 하게 됐다”고 결혼 소식을 전하자, 다음 날인 26일 조매력은 “기사와 동시에 너무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들 덕분에 정말 벅차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화답했다. 그는 “아직 모든 게 어색하지만 저희 오래오래 서로 사랑해주며 예쁘게 잘 살겠다”며 “다가오는 환절기 감기 다들 조심하시고요”라고 덧붙이며 다정한 커플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구독자 104만명을 보유한 그는 2014년 ‘처음이야’로 데뷔해 ‘니 소식’, ‘새 사랑’, ‘Say Goodbye’ 등을 남긴 송하예와 올해 안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나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조매력’, 조매력, 송하예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