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하지원이 반전 있는 전생 사주 내용을 공개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지난 1일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3일 본편 공개를 앞둔 ‘무당이 본 하지원 전생’ 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무속인에게 “혹시 전생 봤냐”는 질문을 받은 하지원은 “지인이 식사 자리에서 봐줬다”고 전했다. 이에 무속인은 “남자였지? 남자 사주 갖고 왔다니까”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무속인이 “남성이던 시절에도 상당한 미남이었을 것”이라고 덧붙이자 제작진은 “전생에는 잘생긴 남성이었고 현생에서는 아름다운 여성”이라며 거들었다. 그러자 무속인은 “좀 재수 없다. 누구는 화장을 겁나 해야 하는데 왕짜증난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하지원이 손사래를 치며 부정하자 “화장을 지워봐라. 진상이지”라는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하지원은 2월 방송된 JTBC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도 족상가를 만나 미래 운세를 점쳐본 바 있다. 당시 족상가는 그의 발 모양을 보며 “행운선이 두 갈래로 나뉘어 있어 남들보다 두 배의 운을 누릴 팔자”라며 “시간이 흐를수록 명성이 높아져 향후 세계 무대로 나아갈 슈퍼스타가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결혼 운에 대한 구체적인 시기도 언급됐다. 족상가는 “발에 명확한 결혼선이 존재해 반드시 결실을 맺는다”며 “이르면 오는 2028년이나 2029년쯤 기존 인연보다는 새로운 인물과 인연이 닿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1996년 KBS 청소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한 하지원은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시크릿 가든’, ‘기황후’와 영화 ‘해운대’, ‘내 사랑 내 곁에’ 등 수많은 대표작을 통해 많은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영화 ‘비광’에서 톱스타 남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영화는 2일 극장 개봉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하지원,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손흥민, 4년 만에 개인 패션 브랜드 운영 중단…”남은 시간 축구에 집중” [전문]](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02140958/CP-2022-0227-3942327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