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수익 얼마길래…이지혜 유튜브 PD, ‘100만 구독자’ 이끌더니→서울 56평 자가 마련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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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방송인 이지혜의 채널 담당 PD가 신혼집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이하 ‘관종언니’)에는 ‘서울 56평 아파트 1억 인테리어 한 이지혜 채널 PD 신혼집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과 함께 PD의 신혼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혜는 “‘관종언니’를 100만 구독자 채널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희뿐만 아니라 ‘태요미네’를 발굴하기도 했다”라며 PD를 소개했다. PD의 신혼집 내부는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이어 PD는 “스무 살까지 부산에서 집 바깥에 화장실이 있는 집에서 살았다. ‘내 집’을 엄청나게 갈망하다가 남편과 1억 원씩 모아서 2억 원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세무사인 문재완에게 아파트 매매 관련 조언을 얻었다고. 그는 “대출받아 3억 원짜리 전셋집에서 지냈고 결혼해서 2년 만에 1억 원을 또 만들었다”며 “그때 문재완 이사님을 만났는데 대출을 권유해 주셨다”고 회상했다. 이를 듣던 문재완은 “가용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대출을 많이 받아 무조건 집을 사는 것이 핵심이다”고 조언했다.

이후 PD 부부는 당시 자본 3억 3,000만 원에 6억가량을 대출받아 서울시 영등포구의 한 56평 구축 아파트를 매매했다. PD의 남편은 “처음에는 6억 대출을 반대했었다”라면서도 “지금은 매우 잘한 일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문재완은 “대출은 내 집을 사거나 자산을 늘리는 데는 유용하지만 차를 사거나 사치품을 사기 위한 대출은 절대 안 된다”며 “지금 이 집을 알아보니까 매매가가 한 13억에서 14억 정도 하더라. 인테리어를 잘했으니까 집값이 또 올라갈 것 같다”고 전했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개인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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