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전욱민이 사업 실패와 배달 생계를 고백하며 누나 전소민의 도움을 받았다고 인정했다.

전욱민은 지난 11일 개인 계정에 “오늘도 달린다. 내 누나는 유명한 배우다. 나는 누나 덕분에 여러 번 방송 출연도 했다. 내 나이 서른여덟, 곧 마흔”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나는 화려한 경력도, 모아둔 돈도 없다. 주변에서는 내가 돈이 많은 줄 안다. 누나가 연예인이니까. 그런데 그 돈은 나랑 전혀 상관이 없다. 누나가 번 돈이니까. 그래도 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배달을 하고 있다”며 근황을 밝혔다. “가끔은 부끄럽기도 하다. 이 나이에 배달? 말하기 어렵다”는 솔직한 심정도 덧붙였다.

글과 영상이 보도되며 논란이 일자 그는 같은 날 재차 글을 올려 “영상이 기사화된 것을 봤다. 누나의 돈이 제 돈이 아니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다. 그렇다고 제가 누나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말한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 “한 가정을 책임지고 부양하는 것이 장남인 제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해 왔다”며 “하지만 지금까지 제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고, 오히려 누나가 많은 부분을 책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시인했다.

영상 속에서는 “누나와 가족에게 도움받지 않은 것은 아니다. 처음으로 힘들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며 “당시 나는 사업도 말아먹고 정신적으로 무너진 상태였고 한심한 삶을 살고 있었다. 내 말에 누나는 한심한 동생을 위해 아무런 말 없이 현실적인 도움을 줬다”고 털어놓았다. “확인되지 않은 일로 저나 누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상처를 주지 않아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당부도 남겼다.
1989년생인 그는 세 살 위인 전소민의 친동생이다. SBS ‘런닝맨’, KBS W ‘시청률의 제왕’, 채널A ‘천하일장사’ 등에 얼굴을 비추며 헬스트레이너로 소개된 바 있고, 지난 2022년에는 김종국이 그의 헬스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전욱민




![‘돌앤모’ 조지, ‘사회성 제로’ 지적 쏟아지자…”방송 출연 후회, 가족은 건드리지 않았으면”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12144917/CP-2022-0227-38977720-thumb-240x160.jpg)
![하영, 증조부 친일 의혹에 자필 사과 “과오 무겁게 받아들여…진심으로 사죄” [전문]](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12144312/CP-2022-0227-38977477-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