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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정치색을 드러내는 행위를 경계하는 댓글에 장문의 답변을 남겼다.

최시원은 지난 1일 계정에 김진 채널A 앵커의 인문 교양서를 소개하며 “김진 앵커님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고 적었다. 김 앵커를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연결해 주의를 요구하는 댓글이 달리자, 최시원은 “저를 걱정해 주시고 생각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개인적인 호불호나 일부 의견만으로 특정 인물이나 진영의 편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고 답했다.
그는 “6·3 지방 선거를 거치며 참정권의 중요성을 새롭게 깨닫고, 다시 관심을 두게 된 분들이 많았다고 생각한다”며 “내 편이 아니면 적이라는 태도에서 벗어나 서로의 차이를 품을 때, 비로소 화합과 변화도 시작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3일에는 올림픽공원 재선거 촉구 시위 영상을 공유하며 “선거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일은 여야를 막론하고 어느 한쪽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 전체를 위한 일이다. 모든 선거 절차는 투명하고 철저하게 관리되어야 한다”고 적었다.
같은 달 13일에도 그는 “예전에는 가끔, 요즘은 더 자주 다음 세대가 살아갈 이 나라가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생각해 본다”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우리나라의 미래를 고민하며 제가 고민해 온 생각들을 나누고 싶다”는 글을 남겼다. 지난 2월에는 윤석열 1심 선고 당일 사자성어 ‘불의필망’, ‘토붕와해’를 올렸다가 삭제해 정치적 해석을 낳기도 했다.

이 같은 정치적 행보에 일부 슈퍼주니어 팬들이 탈퇴를 요구하기도 했다. 최시원은 지난 5월 악성 게시물 작성자 10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은 지난달 해당 이용자들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증거 개시 신청을 받아들였는데, 이들 중 일부는 슈퍼주니어 팬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최시원,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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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호감이었지만 극호됐네 ㅋㅋㅋㅋㅋㅋㅋ 역겹다 좌빨들은
돌아보면
국짐당은 그들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있다.양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