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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1년 차’ 배우♥배우 부부, 지하철서 포착된 달달한 모습…소탈한 주말 데이트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최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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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대중교통을 이용한 소탈한 주말 데이트 현장을 공유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전했다.

진태현은 지난 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내와 지하철 데이트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대학로에 다녀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 안에서 셀카를 남긴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진태현은 흰색 티셔츠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박시은은 검은색 티셔츠와 모자를 매치해 편안하고 소탈한 차림으로 나들이에 나섰다. 진태현은 “날이 너무 더워요.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물 많이 마셔야 해요”라며 팬들을 향한 안부도 잊지 않았다. 이어 “지하철 데이트. 환승도 하고 내려 백화점도 가고 장도 보고. 즐거운 주일이었다”고 덧붙여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전했다.

두 사람은 최근 공동 MC로 발탁되어 첫 녹화를 마쳤다는 기분 좋은 소식도 전했다. 진태현은 지난달 30일 개인 계정을 통해 “아내와 제가 CTS ‘내가 매일 기쁘게’의 MC가 됐다. 첫 녹화를 잘 마쳤다”라며 “모두가 편안하고 불편하지 않게 다가갈 수 있는 방송을 만들려고 제작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알렸다. 이번 녹화에는 가수 션이 첫 게스트로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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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의 이번 방송 복귀는 최근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하차 이후 전해진 소식이라 관심이 쏠렸다. 약 2년 동안 활약했던 프로그램에서 일방적인 하차 통보를 받아 아쉬움을 남겼던 만큼,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새로 보여줄 호흡에 많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5년 결혼한 두 사람은 세 딸을 입양해 가정을 이루며 따뜻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진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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