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김도윤 셰프, 4년 열애 상대=’애로부부’ 김서연이었다…”철저히 존재 숨겨”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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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김서연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 김도윤이 4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혀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달 30일 채널 ‘스튜디오 슬램’에는 ‘DM으로 꾀어놓고 오빠 왜 나 태그 안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서연은 MC 우주소녀 설아,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성욱, 래퍼 가오가이와 고민을 상담하던 중 “남자친구가 있다. 만난 지 4년 정도 됐다”고 직접 고백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남자친구 계정을 태그해서 게시물을 올려도 본인 계정에 절대 공유하지 않는다며 “온라인에서는 내 존재를 완전히 숨겼다”고 섭섭함을 드러낸 그는 “사실 오늘 이 자리에 남자친구가 같이 나왔다”고 깜짝 발언을 이어갔다.

이후 스튜디오에 등장한 이는 ‘흑백요리사’ 시즌1과 2에 출연했던 김도윤이었다. 김도윤은 김서연과 관련된 게시물을 올리지 않는 이유로 “한 사람이 실수해서 이슈가 생기면, 다른 한 사람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서로를 지키고 싶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에 김서연은 첫 만남 일화를 언급하며 “애초에 (김도윤이) DM으로 먼저 삼겹살을 먹자고 연락해서 만나게 된 것 아니냐”고 서운함을 표했다.

두 사람이 현재 서로의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지 않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김서연은 “싸우면서 서로 계정을 차단했다가도 풀기를 하도 자주 반복하다 보니 이제는 그냥 서로 안 하는 것이 편하더라”고 설명했고, 방송 끄트머리에는 “이제 다시 (팔로우를) 할 생각이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1981년생인 김서연은 1975년생인 김도윤보다 6살 연하다.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 ‘하이에나’, ‘태종 이방원’, ‘효심이네 각자도생’, 영화 ‘명당’과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스튜디오 슬램’,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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