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40억 자산가’ 전원주에 뼈 때리는 한마디…”안 쓰고 가면 다 종잇조각”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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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40억 원대 자산가 배우 전원주가 선우용여로부터 뼈 때리는 조언을 들었다.
지난 30일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 전원주가 몸짱남과 떠난 럭셔리 호강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함께 보성에 가기 위해 고급 차량에 탑승한 두 사람은 연신 감탄을 내뱉었다. 차 안에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전원주를 본 선우용여는 “언니 이렇게 돈이 좋은 거야”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선우용여는 평소 짠순이로 알려진 전원주에게 조언을 내뱉었다. 그는 “이제는 언니 자신을 위해 살아라. 벤츠 하나 쫙 사가지고 기사 탁 써”라며 “기사도 좀 쓰고 편하게 다녀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안 쓰고 가면 결국 다 종잇조각이다. 돈은 살아 있을 때 써야 한다”며 그를 향해 일침을 날렸다.
이를 들은 전원주는 “야 너무 시끄럽다. 그만 떠들어라”라고 맞받아쳤으나, 선우용여 역시 지지 않고 “이왕이면 기사를 잘생긴 애를 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가 “기사 겸 남친으로 70대는 어떻냐”고 하자 전원주는 “기운이 있겠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보성에 도착한 두 사람은 젊은 몸짱 트레이너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트레이너가 상의를 벗어 엄청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자 전원주는 “나 떨린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1939년생으로 현재 86세에 접어든 전원주는 1960년 CBS 공채 4기로 방송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1963년 동아방송(DBS) 1기 공채 성우 및 연극배우로 본격적으로 데뷔했다. 지난 23일 ‘순풍 선우용여’ 채널에 출연한 그는 귀중품을 휴지에 돌돌 말아 가지고 다니거나 제주도를 충청도라고 혼동하는 등, 치매 초기 증상과 비슷한 행동을 보여 많은 이들에게 걱정을 안겼다. 전원주는 주식과 절약을 통해 40억이 넘는 자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상은 기자 / 사진=채널 ‘순풍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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