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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나는 솔로’ 14기 현숙이 내년 결혼을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현숙은 지난 30일 개인 계정에 “주식도 퇴직연금 ETF도 나락 가서 밥도 굶어야 할 판인데”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곧바로 “세븐일레븐 갔다가 또 그냥 지나치지 못한 ‘키친자(키티에 미친 자)’. 이걸 왜 계산대에 가득 쌓아두시냐”라고 적으며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도 캐릭터 굿즈를 구매했음을 털어놨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그가 구매한 제품들이 담겨 있었다.

현숙은 지난 2023년 5월 종영한 ENA·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SOLO’ 14기 출연자다. 당시 영수와 최종 커플이 됐지만 이후 결별한 뒤 이듬해 11월 스핀오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해 다시금 시청자와 만났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현숙은 미스터 강과 다시 최종 커플 성사를 알렸으나, 이번에도 현실 커플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여러 차례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왔던 만큼 새로운 열애 소식에도 관심이 쏠렸다.

앞서 그는 지난달 2일 채널 ‘나는술로’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하며 주목받은바. 당시 그는 “현재 다정하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다”며 “내년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혀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아직 결혼식장을 계약하거나 예물을 정식으로 준비한 단계는 아니지만, 서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결혼을 진행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도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며 안정적인 관계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14기 현숙, 채널 ‘나는술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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