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기러기 아빠 청산→홈쇼핑서 ‘폭풍 먹방’ 펼쳤는데…♥한유라 “멘트 좀 해” 타박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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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남편을 향해 애정 어린 쓴소리를 전했다.
지난 27일 한유라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방송 중인데 식사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홈쇼핑 생방송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돈가스를 소개하기 위해 쇼호스트로 변신한 정형돈의 모습이 담겼다. 제품 설명보다 돈가스를 맛보는 데 집중한 정형돈은 연신 먹방을 이어갔고, 이를 지켜보던 한유라는 “여보 멘트 좀 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4월 정형돈은 채널 ‘정형돈의 제목없음TV’에서 “개인적으로 이런 말씀은 안 드리고 싶었지만 많은 분이 고생하고 계셔서 이 자리를 빌려 한 말씀 드리겠다”라며 돈가스 사업을 재개한 사실을 밝혔다.
그는 2011년 ‘도니도니 돈가스’를 선보였으나, 육류 함량 논란으로 사업을 정리한 바 있다. 당시 정형돈은 “오랫동안 지켜봐 주시고 믿어주시고 선택해 주신 분들께 불편한 감정을 만들어드렸다”라며 “두말할 여지 없이 나의 불찰”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정형돈은 2009년 9월 방송 작가 출신인 한유라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동안 한유라와 두 딸은 미국 하와이에서 생활했지만 최근 한국으로 돌아와 정형돈과 함께 지내고 있다.
한유라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지난달 두 딸은 편지로 “항상 웃기고 좋은 아빠가 되어주셔서 감사하다. 우리가 항상 사랑한다”라며 정형돈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아빠가 있어서 유학 생활도 심심하지 않게 잘 마무리한 것 같다. 항상 옆에 있어 줘서 매우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한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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