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리♥’ 문지인, 출산 앞두고 퉁퉁 부은 손…”막달 되니까 붓기 시작”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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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문지인이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임신 막달의 현실적인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문지인은 28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너무 신기함. 막달 되니까 붓기 시작. 손가락이 제일 신기함”이라는 글과 함께 임신 후 변화된 손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만삭을 맞아 눈에 띄게 부어오른 문지인의 손가락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출산을 직전에 두고 부푼 자신의 손을 직접 촬영한 그는 주먹을 꽉 쥔 모습을 두고 “솜망치 같다”는 문구를 덧붙이며, 자칫 지칠 수 있는 임신 막달의 변화에도 유쾌하고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문지인은 3월,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딛고 자연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아이의 성별은 아들이며 두 사람은 아이의 태명을 성경에서 따와 ‘생명’이라고 지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개인 채널과 계정을 통해 솔직하고 소탈한 태교 일상과 임신 준비 과정을 꾸준히 공유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남편 김기리를 이목구비까지 똑 닮은 2세의 입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해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문지인은 지난 2024년 동료 코미디언 김기리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오는 8월 첫아들을 건강하게 품에 안을 예정이다.
김도현 기자 / 사진=문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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