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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 10월 이사→’초호화 타운하우스’ 헐값에 처분…”연락 달라” 공개 호소 [RE:뷰]

배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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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김정난이 이사를 앞두고 오랫동안 지내던 정든 보금자리를 매물로 내놓았다.

지난 27일 채널 ‘김정난’에는 “‘전주 50년 레시피야!!’ 믹서기 하나로 딱! 끝내는 김정난표 초간단 20분 열무김치(양념장 미쳤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그는 부엌에서 열무김치를 담그며 요리를 준비하던 중 현재 거주하는 3층짜리 타운하우스를 부동산에 올렸다고 귀띔했다. 그는 “10월에 이사해야 한다”며 “관심 있는 사람 집 좀 보러 와달라”, “매우 싼값에 내놓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김정난은 “부동산 몇 군데 내놓긴 했는데 직접 나한테 연락하면 복비도 아끼고 다이렉트로 할 수 있지 않냐”고 제안했고, “복비가 만만치 않다”는 속내도 덧붙였다. 이에 제작진도 과거 촬영해 둔 자택 공개 방영분을 자막으로 소환하며 매물 홍보에 힘을 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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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자택은 앞서 지난해 5월 동일 채널에는 ‘권력자 전문 배우 김정난의 CUTE 타운하우스’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바 있다. 주로 재벌 2세를 연기해 온 그에게 제작진이 내부를 둘러보던 중 “실제 집은 재벌 이미지랑 다르게 귀엽다”는 감상을 남기자, 그는 반려묘 여섯 마리와 함께 지내는 2층 거실을 두고 “우리 집은 완전 거대한 캣타워”라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이와 함께 캣타워와 캣휠이 가득한 내부 모습이 영상에 담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큰 창문 너머 나무가 우거진 주방에서는 “여기 진짜 콘도다. 조금 있으면 벚꽃이 피고, 가을에는 단풍이 든다. 겨울에는 눈이 엄청 쌓여서 너무 예쁘다”며 “사계절이 진짜 액자로 딱 보이는 집”이라는 자부심을 내비쳤고, 3층에는 아늑한 침실과 옷방으로 꾸며진 사적 공간까지 자리했다. 이번 매물 소식과 겹쳐 해당 콘텐츠 역시 관심 받는 가운데 향후 계약 여부에도 이목이 쏠린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김정난’, 김정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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