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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지은 기자] 가수 송하예가 화제가 된 결혼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송하예는 2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결혼’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송하예가 수줍게 부케를 들고 있다. 그는 순백의 오프숄더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포인트로 진주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또한 단정하게 묶은 머리에 웨딩 베일을 쓰며 웨딩 사진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결혼을 위해 웨딩 촬영에 들어선 신부의 모습을 떠올리게 만드는 게시물에 팬들은 “결혼 축하한다”, “너무 이쁜 신부 아니냐”, “진짜 결혼하는거야?” 등 반응을 보였다.

결혼설이 불거지자, 이날 송하예 측 관계자는 “사진 때문에 결혼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이어 “최근 콘텐츠 촬영을 위해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사진이 예쁘게 나와서 송하예가 팬들에게 빨리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먼저 공개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결혼에 대한 오해가 확산되자 송하예는 게시물의 해시태그를 ‘결혼’에서 ‘행복’으로 수정했다. 하지만 이미 송하예의 드레스 사진이 온라인에 퍼져 누리꾼들의 오해는 계속되고 있다.

이에 송하예는 2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제 축하 그만. 30일 발매될 자작곡이 축하곡이라 입어본 거다”라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송하예는 2012년 JTBC ‘메이드 인 유’ 준우승하며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이듬해 SBS ‘일요일이 좋다 – K팝스타 시즌2’에 출연하며 TOP 8 라운드까지 진출하였다. 2014년 안녕뮤직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처음이야’로 정식 데뷔했다. 그는 데뷔 이후 ‘니 소식’, ‘Say Goodbye’ (호텔 델루나 OST), ‘밤하늘의 별을’ 등 많은 히트곡으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최지은 기자 / 사진= 송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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