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영자, 재혼 6개월 만 ‘영철 지우기→파경설’ 속…”새로운 시작” 의미심장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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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영철과의 재혼 6개월 만에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의미심장한 글귀를 게시해 시선을 모았다.
영자는 28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장문의 성경 구절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문구에는 “오늘도 흔들림 없는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 “오늘 나의 상황은 나를 좌절하게 할 수 없으니 언제나 의연하게 하시고”, “오늘도 새로운 시작” 등이 담겼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영자는 그간 계정을 통해 예배 관련 근황을 전해왔다.

이와 같은 문구는 영자가 계정에서 남편의 흔적을 지우는 듯한 행보로 이혼설이 불거진 현재 상황과 맞물려 특히 주목받았다. 지난 1월 올렸던 결혼식 사진과 웨딩 촬영 사진까지 모두 삭제하고 영철의 계정을 언팔로우한 상태다. 반면 영철은 영자의 사진과 팔로우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며 데이트 사진을 피드 상단에 고정해 여전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두 사람은 불과 지난 8일에도 함께한 저녁 외식 모습을 공개했던 터라 갑작스러운 심경 변화에 이목이 쏠린다. 당시 영철은 “색시가 대전으로 내려와서 집에 있는데,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바람도 쐴 겸 밖에서 저녁을 먹었다. 지금 이 행복이 영원해지려면 내가 잘해야 하는 것 아닌가. 내 색시 사랑한다”며 글을 올렸다. 그러나 영자는 지난 20일 피자와 파스타 사진을 올리고 “피자랑 파스타 혼자 엄청나게 많이 시켜먹었다. 내일은 팬케이크”라며 홀로 지내는 일상을 연신 내비쳤다.

영자와 영철은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으로 인연을 맺어 지난 1월 17일 결혼식을 올렸다. 재혼 한 달 후에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 출연해 지난해 가을 겪은 갈등과 이별 통보 사연을 고백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계속되는 이혼설에도 두 사람은 아직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28기 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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