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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 돌잔치 하루 만에 ‘비보’…김소정, 반려견 떠나보냈다 “잘 이별하기” [RE:스타]

배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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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Mnet ‘슈퍼스타K2’ 출신 김소정이 반려견을 떠나보낸 후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김소정은 지난 21일 개인 계정에 “애도하기, 잘 이별하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대 시절 읽었던 책을 다시 꺼내 든 모습이 담겼고, 그 안에는 ‘사랑의 다른 이름, 좋은 이별’이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 그는 “찬스(반려견)와 헤어지고 건강하게 회복하려고 다시 찾은 책”이라며 최근 반려견을 떠나보낸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너기 전날, 김소정은 아들의 돌잔치를 인증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이제 아들이 없는 우리의 삶이 생각이 안 난다”며 부모로서의 마음을 전했다. 슬픔과 기쁨이 하루 사이 교차한 가운데 안타까움이 배가되고 있다.

1989년생으로 올해 만 37세인 그는 2010년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3년까지 꾸준히 앨범을 발매했으나 2017년 연예계를 은퇴했고, 현재는 관심사인 수면 과학과 연계된 이너웰니스 브랜드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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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비연예인 남편과 부부의 연을 맺은 김소정은 지난 5월 개인 계정에 거울 셀카와 함께 “출산 9개월 차”라는 글을 올려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몸에 딱 붙는 운동복 차림으로 배를 드러낸 그는 출산 직후임에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임신선이 있다. 튼살도 있다. 흉통은 조금 줄어들었다. 뱃살 탄력도 조금 생겼다. 속상하진 않다”며 자문자답 형식으로 근황을 알렸다.

같은 달 5일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첫 어린이날이다. 아기야 사랑한다”는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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