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4년 만 기습 열애→남친 얼굴 공개’ 女스타, 이상형 재조명…”인성이 제일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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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연 매출 80억 원의 사업가 겸유튜버 아옳이가 이혼 4년 만에 새 남자친구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밝힌 이상형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아옳이는 지난 22일 개인 계정에 “데이트 일기. 연애 중이다. 정신이 나갔나 갑자기 이걸 왜 올렸는지”라는 글과 함께 호텔에서 남자친구와 저녁 식사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성은 블루 셔츠에 화이트 팬츠 차림으로, 얼굴은 이모티콘으로 가렸지만 훤칠한 체격이 눈길을 끌었다. 팬들 반응이 들끓자, 그는 “철저하게 얼굴을 가렸는데 이러시니까 영원히 얼굴을 가리게 된다”며 “기대에는 꼭 부응하겠다”고 유쾌하게 덧붙였다.

새 연애를 시작한 아옳이는 앞서 지난 2024년 8월 웹 예능 ‘아침먹고가’에 출연해 전 남편 서주원과 이혼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했던 당시를 돌아보며 “상대에게 새로운 사람이 생겼다”고 이혼 이유를 밝힌 그는 “내가 집을 나간 건 4월이고, 새로운 여자를 만난 건 1월이었다. 1월부터 4월까지는 친구 관계였다고 하더라”며 “법원은 명확한 증거가 필요하다더라. 같이 밥 먹는 정도로는 안 되더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재산분할 과정도 언급했다. “상대가 재산분할을 크게 요구했지만 나는 절대 줄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며 “재산분할은 귀책 사유와 관계없이 재산을 나누는 제도인데 제 재산이 대부분이었다. 결국 이 문제로 이혼 소송이 길어졌다”고 말했다. 이혼 이후 달라진 이상형에 대해서는 “20대에는 반짝반짝한 사람을 좋아했지만, 지금은 인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배려심과 도덕성을 가장 먼저 보게 된다”고 밝혔다.
아옳이와 서주원은 2018년 결혼해 4년 만인 2022년 이혼했다. 아옳이는 서주원의 외도를 주장하며 A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 현재는 약 77만 명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을 운영하며 패션·뷰티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스튜디오 수제’, 아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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