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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순자, 미스터킴과 결별→폭로전→법적 공방 속…”권선징악·인과응보” 의미심장 [RE:스타]

배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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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전 연인 미스터킴이 법적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나는 솔로’ 28기 순자도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순자는 지난 18일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이 “소송 준비는 잘하고 있냐. 잘못된 연애로 겪지 않아도 될 일을 겪는다”고 묻자, 순자는 “그저 권선징악, 인과응보를 보여드리는 수밖에”라며 “부자가 못 되는 이유가 있다. 쓸데없는 데에 돈을 쓰니까”라고 답했다.

해당 발언은 ‘나솔사계’ 출연자 미스터킴과의 갈등 이후 나온 것이어서 더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 끝 결별한 뒤 실명을 직접 언급하지 않은 채 각자의 계정을 통해 서로를 겨냥한 폭로를 이어왔다. 지난달 24일에는 미스터킴이 경찰서 출석 사실과 함께 직접 제출한 것으로 보이는 고소장 일부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서 순자는 지난 1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형사와 민사 소장을 동시에 받았다”고 밝히며 신경정신과 치료 중인 근황도 함께 전해 안타까움을 안긴바.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이어진 것 아니냐는 관심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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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는 지난해 SBS Plus·ENA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나솔사계’에 출연한 미스터킴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8기 영수가 진행한 팝업스토어에서 처음 만나 공개 열애를 시작했지만 한 달 만에 결별설에 휩싸였다. 이후 재결합했으나 지난 3월 약 2주 만에 다시 결별했다.

결별 이후에도 서로를 겨냥한 폭로를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 순자가 다시 한번 “소송 준비”, “권선징악”, “인과응보”를 언급하면서 법정 다툼의 진척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28기 순자,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미스터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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