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논란’ 장원영, 스태프들이 직접 밝힌 무대 뒤 ‘진짜 얼굴’…”좋은 영향 주는 사람”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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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을 둘러싼 태도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제 현장에서 함께한 스태프들이 직접 나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장원영은 자신의 계정에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에는 그가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의류 브랜드의 광고 촬영장 모습이 담겼다. 특히 스태프들은 그를 위해 응원 문구를 가득 담은 손 편지를 준비했고 그는 그중 한 장을 펼쳐 보이며 감사한 마음이 담긴 인증사진을 남겼다.

해당 편지에는 스태프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가 담겼다. 스태프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언제나 한결같은 태도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하는 사람들도 더 열심히 하게 된다”며 “그런 진심 어린 태도만으로도 주변 많은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훈훈함을 전했다.
이번 미담은 최근 불거졌던 장원영의 태도 논란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지난 1일 에버랜드 방문 당시 안내 요원의 설명을 듣는 과정에서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일각에서는 “경청하는 자세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 반면 “일상적인 습관일 뿐 지나친 트집 잡기”라는 옹호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도 중국 상하이 출국 과정 중 입국 심사대에서 팔짱을 낀 채 직원을 대하거나 여권을 받는 장면이 찍히며 거센 비판을 받았다.

연일 논란의 중심에 선 장원영은 오는 26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펼쳐지는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또한 21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몬트리올, 뉴어크, 오스틴,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밴쿠버까지 이어지는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도 앞두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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