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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윤승아가 출산 후 16kg을 감량한 가운데 자신의 ‘최애 빵’ 리스트를 공유했다.
지난 19일 채널 ‘승아로운’에는 ‘빵순이를 위한 빵빵빵 & 최근 잘산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윤승아는 “요즘 제가 브이로그를 올리면 빵을 되게 많이 물어보시더라. 구독자분들 중 빵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잘 먹는 빵을 소개하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피자를 만들 때 사용하는 플랫 브레드와 또띠아를 소개했다. 윤승아는 “플랫 브레드가 약간의 두께감이 있다. 쫀득쫀득해서 맛있다. 다이어트할 때는 고기와 채소를 넣어서 4 등분한 모둠 플레터를 만들어 먹으면 좋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띠아로도 피자를 만들 수 있다. 달걀이나 치즈 등 원하는 재료를 넣고 랩으로 싸 먹는다. 두께가 너무 괜찮아서 자주 해먹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윤승아는 자주 먹는 빵으로 모닝롤과 쌀식빵을 소개했다. 그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빵이 또 크면 상하기 쉬워서 부담스럽다. 6개짜리 모닝롤은 이틀이면 금방 먹을 수 있어서 선호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윤승아는 “쌀식빵은 쌀과 유당 제거 우유로 만든 거라 오래 정말 잘 먹고 있는 식빵”이라면서도 “얘도 양이 많다고 느껴진다. 식빵은 먹는 데 한 3일에서 4일 정도 걸리는 편이라 요즘은 모닝롤로 챙겨 먹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24년 윤승아는 개인 채널에서 “지금 16kg 뺐다. 출산 전 64kg였으니까 현재 48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하루 두 끼 정도 건강하고 든든하게 먹으려고 한다. 틈틈이 반려견 산책 시켜주면서 유산소로 걷기 운동을 해준다”라고 털어놨다.
윤승아는 2015년 동료 배우 김무열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8년 만인 2023년 아들 원 군을 얻으며 부모가 됐고,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승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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