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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이자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손연재가 아들을 돌보는 현실적인 육아 근황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는 반전 일상을 전했다.

손연재는 13일 자신의 계정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담은 글과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 출신다운 늘씬하고 가녀린 몸매로 단아한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어깨뼈가 드러날 정도로 앙상하고 마른 몸으로 어린 아들을 번쩍 안아 들어 올린 모습을 공개해 엄마로서 헌신하는 평범하면서도 위대한 일상을 보여주었다.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백년가약을 맺은 손연재는 2024년 아들을 출산한 뒤 육아에 전념하고 있으며, 과거 100억 원이 넘는 강남구 소재의 신혼집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육아에 집중하던 손연재는 오랜만에 화려한 외출에 나서기도 했다. 그는 14일 개인 계정에 “두 시간 반이 순식간에 삭제. 우리나라에서 처음보는 영화. 저는 너무 재밌게 봤어요. 꼭 보러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손연재는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손연재는 세련된 블랙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각선미와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1993년생으로 올해 32세가 된 손연재는 변함없는 요정 같은 비주얼과 단단한 육아 일상을 동시에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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