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유지태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을 위해 인생 최대 몸무게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채널 ‘이민정’에는 ‘역대급으로 말 많은 유지태의 인생 얘기 듣고 가세요’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유지태와 이민정, 김준호가 ‘유지태 설명회’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민정이 가장 기억 남는 작품을 묻자, 유지태는 “‘봄날은 간다’ ‘올드보이’, 그리고 최근 찍었던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라고 전했다. 이민정은 “그때 살을 찌우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유지태는 ‘왕사남’ 당시 105kg까지 찌웠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그럼 인생 최저 몸무게와 최고 몸무게가 어떻게 되냐”라고 물었고, 유지태는 “105kg이 최고 몸무게고 최저 몸무게는 ‘주유소 습격 사건’ 때 72kg이었다”라고 밝혔다. 이민정은 “키가 188cm인데 몸무게가 72kg?”라고 반문하며 놀라워했다.

이어 유지태가 “그땐 젊어서 (괜찮았다)”라고 말하자, 김준호는 “몸무게 차이가 무려 33kg이다. 그렇게 찌우는 건 건강상 좋지 않다”라고 전했다. 유지태는 실제로 고지혈증과 급성 위염을 앓았다는 사실을 밝히며 “건강이 안 좋아지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왕사남’에서 극 중 수양대군의 책사이자 조선 최고 권신 한명회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준 유지태. 이날 한명회 분장에 대해서는 “테이프를 살짝 붙였다. 이런 식으로 분장하는 게 배우로서 연기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유지태는 올 하반기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그는 2011년 배우 김효진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올랐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이민정’




![‘현아와 결별’ 던, 3년 만에 전한 심경…”불완전한 나 받아들여” [전문]](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74327/CP-2022-0227-38888054-thumb-240x160.jpg)
![조혜련 “허경환, 개그맨 비주얼 중 탑 오브 탑…김준호·김대희도 밀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74315/CP-2022-0227-3888804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