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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방송인 겸 배우 덱스가 채널 중단 한 달여 만에 근황을 전했다.
덱스는 지난 14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덱스가 흰색 반소매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모자와 안경을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이었지만 한층 탄탄해진 팔 근육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덱스는 여행지의 풍경, 소고기 사진과 공원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특별한 멘트는 없었지만, 조용한 일상을 담은 근황만으로도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채널 활동 중단 이후 덱스의 근황을 접한 팬들은 “몸이 더 커졌다”, “기다리고 있었다”, “푹 쉬고 다시 돌아와 달라”, “오랜만이라 더 반갑다”, “더 건강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덱스는 지난달 자신의 채널 ‘덱스101’을 통해 당분간 채널 활동을 쉬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 업계는 한두 달만 자리를 비워도 잊힐 수 있는 곳이지만, 미래를 생각했을 때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휴식기를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활동 중단이나 은퇴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사 측은 배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UDT(해군특수전전단) 출신 덱스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2’에 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으로 대중에 눈도장 찍었다. 이후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리즈를 비롯해 ‘웃는 사장’, ‘대학체전’, ‘마니또’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했다.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영화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ENA ‘아이쇼핑’, 넷플릭스 ‘사냥개들2’ 등에 출연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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