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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주가 하락으로 답답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13일 채널 ‘머니인더트랩’에는 ‘SK하이닉스 -15% 충격, 지금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서동주는 “안녕하세요. 하이닉스 아파트 259층에 물려 있는 한국 개미”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그는 “오늘 애타는 마음으로 전문가를 모셨다”라며 “제가 방금 체크했더니 180만 원대로 내려갔더라. 잠깐 울고 시작해도 되겠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함께 출연한 장우진 금시공 대표는 “사실 이렇게까지 밀지는 몰랐다. 흔들릴 수 있다고 봤지만 생각보다 속도가 빠르다”라며 “그렇다고 해도 펀더멘탈에서는 아직 여유가 있다고 보고 있다. 조금은 더 반등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있다”라고 밝혔다.

서동주는 “이제 기다려 봐야 하지 않겠냐.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하고 있다”라며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이 계속 애가 탄다. 화면을 볼 떄마다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지른다”라고 털어놨다. 장 대표는 “많은 분이 그럴 것 같다”라고 공감했다.
이어 그는 “모든 상황은 수요단에서 다시 개선되어야 한다. 빅테크들이 돈을 벌 수 있는 환경이 되는지를 알아봐야 하고, 기업들이 경쟁을 잘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고(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도 알려진 서동주는 2010년 미국에서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나 2014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지난해 6월 4살 연하의 매니지먼트 업계 종사자 연인과 재혼했다.
지난 4월 서동주는 자신의 채널에서 “계류 유산 후 소파 수술로 칠복이(태명)를 보내주고 왔다”라며 “어떻게든 칠복이를 지키고 싶어서 매일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했는데, 아직은 때가 아니었던 것 같다”라고 유산 사실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여전히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를 준비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임신 성지로 알려진 난임 치료 전문 한의원을 방문한 바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머니인더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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