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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김사랑이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285만 원대 명품 펫백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 김사랑은 채널 ‘김사랑’을 통해 ‘김사랑의 첫 브이로그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이날 영상에는 반려견과 함께 한 다이어트 식당을 방문한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색 레이스 셋업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 김사랑은 “지금 셀프캠을 연습하고 있다. 귀여운 우리 아이”라며 반려견을 자랑했다. 이때 포착된 건 반려견이 자리하고 있던 명품 가방. 해당 가방은 약 285만 원의 전용 펫백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반려동물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제작되었으며, U자형 개방구 디자인을 통해 이동 중 반려동물이 갑자기 뛰쳐나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그는 “뉴욕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그래서 급하게 2kg을 빼려고 평소 제가 좋아하는 다이어트 식당으로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사랑은 셀프캠이 아직 어색한 듯 “지금 잘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나 혼자 이상한 사람이 된 것 같다”고 웃어 보였다. 그는 “제가 그동안 집순이라서 집에서 많이 찍지 않았냐”며 “제가 봐도 밖으로 나가고 싶더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이 다이어트 이유에 대해 묻자, 김사랑은 “제가 예전에 빼지 못한 살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다리를 다쳐서 누워있다 보니 3kg 정도 쪘다”며 “여행 가면 또 먹는 재미가 있지 않냐. 그 재미를 위해서 아예 살을 2~3kg 빼고 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앞서 5월 일요신문은 김사랑 명의의 경기 김포시 소재 아파트 1채가 국세 체납으로 지난달 6일 삼성세무서의 압류 조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아파트는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약 3억6,600만 원, 최근 시세는 약 6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세금 납부를 준비하던 김사랑은 그 과정에서 압류 사실을 확인했으며, 같은 달 8일과 9일 이틀 동안 체납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

1978년생 김사랑은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眞)으로 선발되어 데뷔했고, 2001년 MBC 드라마’ 어쩌면 좋아’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는 2021년 종영한 TV조선 ‘복수해라’ 이후로 연기 활동을 멈춘 상태이며 현재 개인 채널과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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