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이모’ 논란 선 그었던 女스타, 이번엔 “시집가라” 훈수에 철벽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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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홍진영이 무더위 속에서도 탄탄한 몸매를 선보이며 건강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온라인상에서 오가는 개인적인 참견과 과거의 억측에 대해 특유의 단호한 태도로 대처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홍진영은 12일 개인 계정을 통해 “너무 덥드아. 오늘 저녁은 모먹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야외 잔디밭을 배경으로 블랙 튜브톱과 회색 조거팬츠, 볼캡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일상 룩을 완성했다.
군살 없는 직각 어깨와 복근 라인이 돋보이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에게 한 네티즌이 “시집갈 나이”라는 오지랖 넓은 댓글을 남겼다. 이에 홍진영은 “아직 아닌 것 같습니다”라며 단호하게 답글을 남겼고, 웃으며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덧붙여 불필요한 결혼 훈수를 유쾌하게 차단했다.

이 같은 단호한 대처는 과거 그를 둘러싼 의혹에 선을 그었던 행보와도 닮아있다. 지난해 12월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홍진영과 ‘주사 이모’로 불리는 A씨가 과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파장이 일자 소속사 측은 신속하게 의혹을 일축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해당 사진은 홍진영 씨가 ‘사랑의 배터리’ 이후 ‘부기맨’ 활동 시기 촬영한 것으로 파악한다. 이를 햇수로 따져보면 약 12년 전 한 병원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속사는 “촬영 시점이 너무 오래됐고 함께 촬영한 A씨에 대한 기억도 전혀 없다. 두 사람은 팔로우 관계도 아니었으며 친분도 없기에 이와 관련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길 요청한다”고 분명히 밝히며 논란을 칼같이 차단했다.
과거 황당한 루머부터 일상 속 참견까지 단호하면서도 현명하게 넘기는 그의 태도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1985년생인 홍진영은 2007년 그룹 ‘스완’으로 데뷔한 이래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여 ‘사랑의 배터리’, ‘산다는 건’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홍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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